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최고 연 7.5%

기사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0일 ‘지수연동예금(ELD) 26-8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예금으로, ‘KOSPI200 안정Ⅰ형’과 ‘안정Ⅱ형’, ‘수익Ⅰ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안정Ⅰ·Ⅱ형은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 변동에 따라 개인 고객 기준 연 3.30~3.55%, 법인 고객은 연 3.15~3.4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수익Ⅰ형은 코스피200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하면 수익률이 확정되는 낙아웃 조건이 적용된다. 개인 고객은 연 3.00~7.50%, 법인은 연 2.85~7.35%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수익률은 연, 세전 수익률을 의미한다. 수익Ⅰ형은 한번이라도 45% 초과 상승시 최저금리로 만기 수익률이 확정된다.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다.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 상품은 만기까지 유지하면 원금과 약정된 이자를 보장한다. 예금자보호 대상 상품이며 예금담보대출도 가능하다. 다만 중도해지할 경우 중도해지수수료가 발생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가입 전 상품 구조와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류현주 기자 ryuryu@no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