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운데)가 대구경북원예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대표 박병희)이 본격적인 혹서기를 맞아 폭염에 취약한 농민을 지원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농협생명은 14일 대구경북원예농협(조합장 윤재근)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이스 조끼, 넥쿨러, 햇빛가리개, 팔토시, 식염포도당 등 영농 활동 중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장비들로 준비됐다. 해당 물품들은 대경원협 관내 농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박병희 대표는 윤재근 조합장과 만나 폭염 피해 상황과 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박 대표는 “폭염에 고생하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생명은 5월 전국적으로 농작업 안전물품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혹서기에도 연속적인 현장 중심 지원에 나섰다. 특히 보험사로서 폭염 피해 시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전담 심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봉사활동, 농촌의료지원, 지역 농산물 구매 및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류현주 기자 ryuryu@nongmin.com